
봄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혹은 집 안에 쌓여있는 짐 정리는 하다가 허리를 삐끗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등산 갔다가 발을 헛디뎌서 발목을 삐끗하신 경험 있으시죠?
이런 경증 상해부터 전치 12주 이상의 중증 상해까지 보장해 주는 보험 특약이 ‘통합 상해 진단비 특약’입니다.
오늘은 통합 상해 진단비가 무엇인지, 일반적인 상해보험과는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통합 상해 진단비란 무엇인가?
통합 상해 진단비란, 피보험자가 급격하고 우연한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신체에 상해를 입은 경우 손해를 보상해 주는 것입니다.
현재는 대형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운전자 보험과 건강보험 상품에 특약 형태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보험 가입 기간 중 상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상해사고 진단이 확정될 경우 ‘머리&목’ ‘어깨&팔’ ‘발목&발’ ‘복부&등’ ‘손목&손’ ‘엉덩이 & 다리’ ‘기타’의 총 7개 부위에 따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상해 정도를 구분해 3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의 보험금음 각 연간 1회까지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 단, 지급되는 보험료와 지급 횟수는 가입하신 상품, 보험사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경증 상해의 경우, 단순 염좌(손목, 발목의 삐임) 및 긴장도 해당되기 때문에 단순 차량 추돌사고만 있어도 보험금을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일반 상해보험과의 차이
일반 상해보험은 염좌, 찰과상 등 경증 상해에 대해서는 보장해 주지 않고, 외상성 절단, 골절 등 중증 상해만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통합 상해보험은 멍, 타박상, 염좌, 찰과상 등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경증 상해도 보장해 주고 있으며, 특약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납부하는 보험료는 1만 원 초중반에 불과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상성 절단, 골절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도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에, 통합 상해 진단비 특약 하나만으로 넓은 범위의 상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단, 일반 상해보험과 통합 상해보험에서 정의하는 상해사고의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1. 예측 불가능하며 우연한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
2. 급격한 상황에서 발생한 피해
3. 외래의 사고로 발생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활동적인 운동을 즐기는 분들
통합 상해 진단비 특약은 염좌, 찰과상, 멍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등산, 축구, 레저를 즐기는 활동적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자녀를 둔 부모님들
또한, 골절, 타박상 등 어린 학생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경증~중등증 상해까지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도 통합 상해 진단비 특약 가입을 추천드려요!
✅가입 시 체크포인트
보험사 및 보험 상품에 따라 보장해 주는 상해 등급이 상이하기 때문에, 내가 가입하는 통합 상해 진단비 특약의 보장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염좌, 찰과상 등의 경증 상해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해인 만큼, 동일한 부위의 동일한 상해에 대해 중복 보장이 가능한지도 체크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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