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는 해빗팩토리의 홍보담당자입니다 🙂
시그널파이낸셜랩은 해빗팩토리가 100% 지분을 소유한 법인보험대리점(GA)로, 고객들의 보험 상담 및 관리를 책임집니다.
오늘은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고객 입장에서 보험을 설계하는 설계사 최정효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Q. 안녕하세요, 시그널파이낸셜랩 최정효 설계사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년 차 보험설계사 최정효입니다. 한화생명과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을 거쳐 2021년 7월에 시그널파이낸셜랩에 합류했습니다.
Q. 한 명의 설계사가 모든 판매 여정을 관리해야 하는 기존 GA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이전에 근무를 했던 타 GA와 시그널파이낸셜랩은 어떻게 다른가요?
타 GA에는 관리자가 설계사에게 지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상품을 무조건 판매하라고 하는 지시가 많았죠. 하지만, 시그널파이낸셜랩은 다릅니다. 고객에게 적합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사로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위에서 특정 상품을 판매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Q. 최근 토스, 피플라이프와 같은 큰 규모의 회사도 정규직 설계사 제도를 포기하고, 일반 위촉직 설계사 제도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래서 정규직 설계사 채용 확대하는 것이 흔치않은 일이라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시그널파이낸셜랩은 어떻게 설계사분들을 배려해주시나요?
‘고객을 위해서만’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는 분위기 자체가 설계사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타 GA는 제가 만약 실적을 올리지 못하면 전혀 소득이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시그널파이낸셜랩은 실적 압박 없이 우선 안정적인 기본급이 보장되기에 설계사가 고객을 위한 설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Q. 좋은 회사와 설계사가 4.9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 비결 같네요. 최근 인입 계약의 30%가 소개 계약이라고 들었습니다. 고객이 시그널플래너의 어떤 점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객도 시그널파이낸셜랩의 설계사가 정말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추천해 준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했기 때문에 지인한테 추천하는거죠. 고객분이 상담을 하면서 상담과정이 정말 좋았다고 말씀해주시면 꼭 다른분께 소개해주시더라고요. 고객을 위한 설계가 고객 만족을 이끌고, 고객만족은 지인 소개로 이어집니다.
Q. 자체 분석 기술을 통해 보장분석을 1분 내로 단축시킨 역사가 인상 깊습니다. 고객을 위한 상품을 설계할 때 고객이 투명한 설계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시그널파이낸셜랩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여러 보험사의 가격을 비교해서 같은 상품을 제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의 순위대로 보여줍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동일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는다면 저렴한 것이 좋죠. 투명하게 보여주니까 고객이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시그널파이낸셜랩만의 방법입니다.
Q.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기존의 판매 과정을 혁신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시그널파이낸셜랩의 설계사로서 앞으로의 목표나 포부를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편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설계사가 되려고 합니다. 현재 고객분들이 저를 항상 편하게 생각해 주십니다. 보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동네 친구처럼 “이게 뭔지 알려줘!”라고 말하고 싶을 때 저를 떠올릴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시그널파이낸셜랩 설계사와 시그널플래너를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나요?
시그널플래너는 서비스 런칭 이후 3년만에 고객용 앱을 통해 보험 분석을 완료한 고객은 약 40만명이며, 분석한 보험 상품은 약 23만개, 실제 분석한 보험 건 수는 약 740만건입니다. (2021.12 기준) 이렇게나 많은 고객들의 보험관리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객’만을 생각하는 설계사분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인터뷰에서 뵙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시그널파이낸셜랩은 채용중입니다! 고객만을 위한 상담에 집중하고 싶으신 설계사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단의 이미지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이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