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으로 바꾸고 싶어요.”
박세린 씨(가명, 만 29세) 상담 中
박세린 씨(가명, 만 29세)가 앱에서 맞춤 보험 추천을 선택하고 상담을 시작하며 꺼낸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입 내역을 확인해보니 그 보험은 일반 종신보험이 아니라 CI 통합종신보험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 건강보험 심사를 먼저 통과(할증·부담보 없음)한 뒤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순서로, 월 90,459원 건강보험 리모델링을 완료했습니다.
시그널플래너는 AI로 고객의 보험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 주요 보험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는 AI 보험 비교·상담 플랫폼입니다.
종신보험인 줄 알았는데 CI보험이었습니다
CI보험은 중대한 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는 사망 보장 중심 상품입니다. ‘중대한’이라는 지급 조건이 까다로워, 암·뇌혈관·심장질환 진단 시 정액을 지급하는 일반 진단비 보험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박세린 씨의 보유 보험을 진단한 결과는 이렇게 갈렸습니다.
| 보유 보험 | 진단 | 이유 |
|---|---|---|
| H사 종합보험 (갱신형) | 유지 | 실손의료비가 포함되어 있어 유지가 유리 |
| A사 CI 통합종신보험 (저해지환급형) | 해지 권고 | 사망 보장 중심·지급 조건 까다로움 — 단, 보완(새 보험 심사 통과) 후 해지 |
비어 있던 보장도 명확했습니다. 암 5,000만원·뇌혈관질환 2,000만원·심장질환 2,000만원·확대심장질환 1,000만원의 진단비, 질병·상해 수술비와 종수술비·뇌/심장 수술비, 암·순환계 주요치료비, 그리고 일상생활배상책임까지 — 실손 외의 건강 보장이 사실상 전부 공백이었습니다.
CI보험을 해지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하다면 → CI·GI 보험 특징과 리모델링 주의사항
초안 설계 — 월 94,024원에 담긴 것
비교 결과를 바탕으로 N사 건강보험이 우선 제안됐습니다. 초안 기준 월 94,024원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역 | 구성 |
|---|---|
| 진단비 | 암 5,000만원 · 유사암 1,000만원 · 뇌혈관질환 2,000만원 · 허혈성심장질환 2,000만원 등 |
| 수술비 | 질병/상해 수술비 + 종수술비 + 뇌·심장 수술비 |
| 치료비 | 암 / 2대(순환계) 주요치료비 |
| 배상책임 | 일상생활배상책임 1억원 (이후 제외 — 아래 참고) |
예방접종 다음날 고열 — ‘불명열’ 기록, 심사에 문제될까요?
고지 단계에서 확인할 이력은 하나였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은 다음날 고열이 나서 병원에 간 기록 — 열의 원인이 특정되지 않아 ‘불명열’로 남아 있던 이력입니다. 이런 기록은 이름만 보면 걱정스럽지만, 실제 내용이 중요합니다.
“진통제 처방받고 치료가 끝났어요.”
박세린 씨(가명, 만 29세) 상담 中
진통제 처방으로 치료가 종료됐고 응급실 방문도 아니었다는 점까지 상세히 확인해 심사에 반영했습니다. 결과는 할증·부담보(보장제한) 없이 가입 가능. 사소해 보이는 병원 방문 이력도 정확히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고지의무를 지키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관련 제도 안내: 금융감독원)
해지는 언제? — 새 보험 심사 통과 후에
박세린 씨가 기존 A사 보험의 해지 시점을 묻자, 매니저는 새 보험 심사가 통과된 것을 확인한 뒤 직접 해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해지를 먼저 하면 새 보험 심사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을 때 보장 공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새 보험 심사가 통과된 걸 확인한 다음에 기존 보험을 해지하셔야 보장 공백이 생기지 않습니다.”
시그널플래너 상담 매니저
심사 과정에서 조정도 있었습니다. 거주 형태 특성상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의 주소 등록 이슈가 확인돼 고객 요청으로 해당 특약을 제외했고, N사 첫거래 할인이 적용되면서 최종 보험료는 초안보다 낮아졌습니다.
최종 결과
| 구분 | 내용 |
|---|---|
| 가입 상품 | N사 건강보험 |
| 보장 구성 | 암 5,000만원·유사암 1,000만원·뇌혈관질환 2,000만원·허혈성심장질환 2,000만원 + 수술비·치료비 |
| 월 보험료 | 90,459원 (초안 94,024원 → 첫거래 할인·배상책임 특약 제외 반영) |
| 심사 결과 | 할증·부담보 없이 가입 |
청약 전에는 3분가량의 통화 녹취와 함께 아래 유의사항을 안내받은 뒤 전자서명으로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 청약 전 안내 항목 | 내용 |
|---|---|
| 암 면책기간 | 가입 후 90일 |
| 청약철회 기간 | 15일 / 30일 |
|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 3년 |
| 품질보증 해지 | 90일 |
가입하면 끝? — 완전판매 모니터링까지
계약 후 박세린 씨가 “모니터링이 무엇이고 어디로 발송되는지” 물었습니다. 완전판매 모니터링은 가입 과정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보험사가 확인하는 절차로, 계약은 앱에 2~3일 후 반영되고 평균 4영업일가량 걸리며, 일주일 후 재인증 안내가 온다는 설명까지 확인한 뒤 상담이 마무리됐습니다.
CI보험 정리를 고민 중이라면 — 확인해야 할 3가지
- 보험 이름이 아니라 보장 내용을 확인하세요 — 종신보험으로 알고 있어도 CI형이면 지급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증권에서 진단비가 어떤 조건으로 지급되는지 확인하세요.
- 해지는 새 보험 심사 통과 후에 하세요 — 기존 보험을 먼저 해지하면 새 보험 심사 결과에 따라 보장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청약 전 유의사항을 확인하세요 — 암 면책기간, 청약철회 기간, 청구권 소멸시효 등은 가입 후 권리와 직결되는 항목입니다.
비슷한 상황의 다른 상담 사례도 참고해보세요 → CI종신보험 해지하고 종합보험으로 리모델링한 만 27세 사례
CI보험은 중대한 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는 사망 보장 중심 상품입니다. ‘중대한’이라는 지급 조건이 까다로워, 암·뇌혈관·심장질환 진단 시 정액을 지급하는 일반 진단비 보험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새 보험의 심사 통과를 확인한 후에 해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먼저 해지하면 새 보험 심사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을 때 보장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 이력은 사소해 보여도 상담에서 상세히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예방접종 다음날 고열로 병원에 간 이력을 확인·반영하고도 할증·부담보 없이 승인됐습니다.
가입 직후 일정 기간 안에 청약을 철회하면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번 상품 안내 기준 15일/30일이 적용됐으며, 기간 기준은 상품과 가입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입 과정이 적절하게 진행됐는지 보험사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번 케이스 기준 계약은 앱에 2~3일 후 반영되고 평균 4영업일가량 걸리며, 일주일 후 재인증 안내가 발송됩니다.
✍️ 작성·검수: 이 글은 시그널플래너의 실제 상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시그널플래너 소속 보험 상담사가 검수했습니다.
⚠️ 유의사항: 이 글에 나온 보험료와 심사 결과는 시그널플래너에서 실제 진행한 상담을 바탕으로 한 특정 고객의 개인 사례이며, 나이·건강 상태·보험사 정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 해지는 보장 공백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보험료는 작성 시점(2026년 7월) 기준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심사 결과는 개인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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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26-15349호(2026. 7. 23 ~ 2027. 7.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