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닌 기록이 꽤 많은데, 이걸 다 고지해야 하나요?”
서준혁 씨(가명, 만 28세) 상담 中
첫 실손과 종합보험을 함께 준비하던 서준혁 씨(가명, 만 28세)의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두드러기 약만 104일치, 한방병원 입원 3일, 교통사고 입원 이력까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록을 하나씩 정리해 고지하고 제한이 나온 담보는 다른 보험사로 옮기는 조합으로, N사와 S사 모두 인수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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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기록이 많아도, 정리가 먼저입니다
고지 대상이 된 기록은 이렇습니다. 등통증(M54)으로 한방병원 3일 입원(2023년, 완치), 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 계열 약 총 104일치 투약(2022년), 그리고 피부과·내과 등 여러 차례의 통원. 날짜와 투약일수를 하나씩 확인해 정리했고, 기억이 어려운 오래된 입원·수술 이력은 본인 진료 이력을 직접 조회해 보완했습니다. 본인 진료 기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건강e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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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의 ‘결핵과’ 표기 — 고지해야 할까요?
서명 직전, 서준혁 씨가 교통사고 입원 당시 기록에서 ‘결핵과’처럼 보이는 항목을 발견하고 고지가 필요한지 다시 물었습니다. 확인 결과 결핵 진단이나 치료를 받은 사실은 없었고, 입원 중 흉부 X레이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관련 진료과가 기록에 찍힌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진단·치료가 없었으므로 별도 고지사항이 아닌 것으로 정리하고 진행했습니다.
“검사 과정에서 진료과가 기록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진단이나 치료가 없었다면 고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시그널플래너 상담 매니저
심사 결과에 따라 담보를 옮기다 — N사+S사 조합
N사 1차 사전심사에서 교통사고 입원 이력 때문에 상해수술비와 상해 1~5종 수술비의 가입이 제한됐습니다. 여기서 포기하는 대신, 제한이 나온 수술비와 실손을 S사로 옮기는 조합으로 재설계했습니다.
재심사 결과, N사(진단비+치료비)는 부담보 없이 그대로 인수승인, S사(수술비+실손)도 그대로 인수승인됐습니다. 수술비에는 보장제한이 없었고, 실손만 등통증 이력으로 척추질환 가입 후 2년 부담보 조건이 붙었습니다 — 2년이 지나면 정상보장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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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과 예산에 맞춘 구성
가족력으로 혈당이 높은 편이라 관리 중인 점을 고려해, 허혈성심장질환·뇌혈관질환 진단비를 각 3,000만원으로 증액했습니다(월 5,536원 증가, 증액 반영 시 실손 포함 월 116,927원 안내 — N사 단독 구성 시점 기준). 항암 중입자 치료비는 4천~8천만원대 치료비에 대비해 5,000만원 한도로 구성하고, 치료비 전체를 1억원 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상해 특약은 넣을지 고민 끝에 “비용이 크지 않으니 유지”로 결정했고, 자차는 없지만 운전은 하고 있어 운전 여부도 정확히 수정해 반영했습니다. 참고로 7월부터 실손 가입 시 자택 방문진단 절차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6월 안에 실손과 종합보험을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최종 결과 — 두 보험사 조합
| 구분 | N사 | S사 |
|---|---|---|
| 역할 | 진단비(암 5,000만·심장 3,000만·뇌혈관 3,000만) + 치료비 | 수술비 + 실손의료비(갱신형) |
| 심사 결과 | 부담보 없이 인수승인 | 수술비 보장제한 없음 / 실손 척추질환 2년 부담보 |
| 월 보험료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 납입 / 만기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전자서명과 초회보험료 결제까지 완료됐습니다. 결제일은 급여일을 고려해 회사별로 지정(10일/13일)했습니다.
병원 기록이 많은 사람이 보험 준비할 때 확인해야 할 3가지
- 진료 이력을 먼저 조회해 정리하세요 —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건강e음) 등에서 본인 진료 이력을 조회해 날짜·투약일수를 정리한 뒤 고지하세요.
- 이해되지 않는 기록은 확인 후 정리하세요 — 검사 과정에서 찍힌 진료과 표기처럼, 실제 진단·치료가 없었던 기록은 고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 담보 제한이 나오면 보험사 이동을 검토하세요 — 한 보험사에서 특정 담보가 제한돼도, 해당 담보만 다른 보험사로 옮겨 조합하면 필요한 보장을 채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록을 정리해 정확히 고지하면 가입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투약 104일·입원 이력에도 종합보험이 부담보 없이 승인됐습니다.
검사 과정에서 관련 진료과가 기록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진단·치료가 없었다면 고지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정리될 수 있지만,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아닙니다. 이번 케이스처럼 제한된 담보(수술비)만 다른 보험사로 옮겨 조합하면, 원하는 보장을 유지하면서 두 회사 모두 승인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닙니다. 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척추질환도 정상보장으로 전환됩니다. 부담보는 특정 부위를 일정 기간만 보장에서 제외하는 조건입니다.
✍️ 작성·검수: 이 글은 시그널플래너의 실제 상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시그널플래너 소속 보험 상담사가 검수했습니다.
⚠️ 유의사항: 이 글에 나온 보험료와 심사 결과는 시그널플래너에서 실제 진행한 상담을 바탕으로 한 특정 고객의 개인 사례이며, 나이·건강 상태·보험사 정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지 대상 여부는 청약서 질문 항목과 약관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험료는 작성 시점(2026년 7월) 기준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심사 결과는 개인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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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26-15351호(2026. 7. 28 ~ 2027. 7.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