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저렴한 쪽으로 설계해주세요.”
박준서 씨(가명, 만 28세) 상담 中
보험 분석 결과 “주요 보장이 전반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위험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박준서 씨(가명, 만 28세)가 비교견적을 요청하며 내건 조건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열흘 만에 종합보험·실손보험·운전자보험 3건을 모두 할증·부담보 없이 가입 완료했습니다 — 회사로 신청하는 실손 방문진단 절차까지 거쳐서요.
시그널플래너는 AI로 고객의 보험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 주요 보험사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는 AI 보험 비교·상담 플랫폼입니다.
“주요 보장이 전부 비어 있습니다” — 3종 세트 계획
보험 분석 리포트의 진단은 무거웠습니다. 실손도, 3대 진단비도, 수술비도 없는 상태. 보완 계획은 세 갈래로 잡혔습니다 — 진단비(암 5천·뇌혈관 2천·심장질환 2천)와 수술비·치료비·배상책임을 담는 종합보험, 의료비를 돌려받는 실손보험, 그리고 운전자보험입니다. 기존 보험의 해지·조정은 보완이 끝난 뒤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종합보험 — 100세에서 90세로 바꿔 월 1만원대 절감
초안은 20년납·100세만기 기준 월 123,624원이었습니다. 박준서 씨가 100세 대신 90세 보장을 묻자 약 월 1만원 정도 절감된다는 설명을 듣고 90세로 변경, 첫만남 할인까지 승인되면서 최종 월 109,46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 영역 | 구성 (초안 기준) |
|---|---|
| 진단비 | 일반암 5,000만원 · 유사암 1,000만원 · 뇌혈관질환 2,000만원 · 허혈성심장질환 2,000만원 |
| 수술비 | 뇌혈관 1,000만원 · 허혈성심장 1,000만원 · 질병 30만원 · 상해 50만원 |
| 치료비 | 암주요치료비 · 하이클래스 암주요치료비 · 항암방사선(중입자)치료비(최초 1회) 5,000만원 · 특정순환계질환(3~5종) 주요치료비 2,000만원 |
계약 조건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 암 면책기간 90일, 뇌혈관·심장은 면책 0일(가입 즉시 보장), 진단비는 1년 내에도 감액 없이 지급되는 조건입니다.
심사에서는 올해 1월 교통사고로 척추·고관절 통증 치료(입원 4일·통원 14일, 완치) 이력을 확인했는데, 결과는 할증·부담보 없음. “입원 이력이 있는데도 10년고지형 가입이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교통사고는 예외질환으로 분류돼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직업 급수 문답도 있었습니다. 사무업무가 많은데 상해급수가 2급으로 책정된 게 아쉽다는 질문에, 급수는 현장·실험실 근무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 — 실험실에서 간단한 실험을 진행하는 연구원이라 그 기준으로 설계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실손보험 — 회사로 신청한 방문진단 실전기
실손은 N사가 가장 저렴했지만, 가입하려면 방문진단이 필요했습니다. 절차는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 단계 | 내용 |
|---|---|
| 일정 조율 | 방문진단은 평일 09~18시 — 회사로도 방문 가능해 익일 오후로 신청 |
| 접수 | 검진 기관 접수 완료 — 간호사가 연락해 방문 일정을 확정하는 방식 |
| 결과 대기 | 검진 결과와 보험사 승인까지 약 3일 소요 |
| 순서 조정 | 실손 심사 중 종합보험 먼저 가입 진행 → 실손은 승인 후 마무리 |
승인 후 확정된 실손 조건은 월 10,112원, 가입일로부터 5년 납입·5년 만기, 1년마다 갱신·5년마다 재가입하는 구조입니다. 급여/비급여 실손의료비와 자기공명영상진단비(MRI) 200만원 한도 등이 포함됩니다.
“실손은 방문진단 결과가 나와야 해서, 종합보험을 먼저 마무리하고 실손은 승인되는 대로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시그널플래너 상담 매니저
실손 제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 5세대 실손보험 주요 변경사항
운전자보험 — 비교표 보고 S사로
마지막은 운전자보험이었습니다. 비교표를 받은 박준서 씨가 S사 추천 이유를 묻자, 보장이 필요한 순간의 처리와 절차가 깔끔한 점이라는 설명을 듣고 S사로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는 역시 할증·부담보 없음, 20년만 납입하면 20년까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재미있는 대목도 있었습니다. 잠시 후 피부과에 갈 예정이라는 박준서 씨의 말에, 운전자보험은 상해 관련 치료가 아니면 무방하지만 가입을 마무리하고 방문하는 걸 권한다는 안내 — 가입 직전에는 이런 작은 병원 방문도 순서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최종 결과 — 열흘 만에 3종 완성
| 구분 | 종합보험 (N사) | 실손보험 (N사) | 운전자보험 (S사) |
|---|---|---|---|
| 월 보험료 | 109,460원 (첫만남 할인) | 10,112원 | 11,400원 |
| 납입/만기 | 20년납 / 90세만기 | 5년납 / 5년만기 (1년 갱신·5년 재가입) | 20년납 / 20년만기 |
| 갱신 | 비갱신형 | 갱신형 | — |
| 심사 | 할증·부담보 없음 | 승인 (방문진단 후) | 할증·부담보 없음 |
결제는 카드(20일)·계좌이체(15일)로 각각 지정해 세 건 모두 청약·수납·확정까지 끝냈습니다. 보험금 청구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시그널플래너 앱의 청구 버튼으로 전 보험사 청구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잘 가입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박준서 씨(가명, 만 28세) 상담 中
첫 보험 세트를 준비한다면 — 확인해야 할 3가지
- 실손은 방문진단 일정부터 잡으세요 — 회사로도 신청이 가능하고(평일 09~18시), 검진부터 승인까지 약 3일이 걸립니다. 다른 보험과 함께 준비한다면 순서를 조율하세요.
- 만기 조정으로 보험료를 맞출 수 있습니다 — 100세를 90세로 바꾸면 이번 케이스처럼 월 1만원대가 절감되기도 합니다. 예산과 보장 기간을 저울에 올려보세요.
- 가입 직전에는 병원 방문 순서도 확인하세요 — 가벼운 진료라도 가입 전에 다녀오면 고지·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입을 마무리하고 방문하는 게 안전합니다.
비슷한 상황의 다른 상담 사례도 참고해보세요 → 보험이 하나도 없던 32세의 첫 건강보험 가입 사례
이번 케이스 기준, 방문진단은 평일 09~18시에 진행되며 집이 아닌 회사로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검진 기관 접수 후 간호사가 연락해 일정을 확정하고, 검진 결과와 보험사 승인까지 약 3일이 소요됐습니다. 승인 후 청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이번 케이스는 교통사고가 예외질환으로 분류돼 입원 4일 이력이 있어도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실제로 할증·부담보 없이 승인됐습니다. 다만 예외 기준은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해급수는 서류상 직종명이 아니라 실제 근무 환경(현장·실험실 근무 여부 등)에 따라 책정됩니다. 이번 케이스는 실험실 근무가 있는 연구원이라 2급 기준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시그널플래너 앱의 청구 버튼으로 전 보험사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보험사별로 따로 청구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작성·검수: 이 글은 시그널플래너의 실제 상담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시그널플래너 소속 보험 상담사가 검수했습니다.
⚠️ 유의사항: 이 글에 나온 보험료와 심사 결과는 시그널플래너에서 실제 진행한 상담을 바탕으로 한 특정 고객의 개인 사례이며, 나이·건강 상태·보험사 정책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진단 절차와 예외질환 기준은 보험사·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보험료는 작성 시점(2026년 8월) 기준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심사 결과는 개인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