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코드 H60 공식 질병 분류 명칭은 ‘외이도염’입니다.
- 외이도 : 귓구멍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 외이도 염증 : 귓구멍이 여러 가지 이유로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증상
기본 내용 (증상, 치료법)과 가장 중요한 보험금 청구 가능 여부도 쉽게 알려드릴게요.
질병코드 H60 알아보기
(1) ‘외이도’에 염증 나는 이유
- 가장 흔한 경우는 초기 단계인 ‘급성 외이도염’ (급성 → 만성 → 악성 )
- 귓구멍에 찬 물이 빠지지 않거나, 귀지를 파다가 상처가 나서, 이어폰 또는 보청기 사용이 많아 통풍이 안 되는 경우, 습진 등의 피부 질환, 땀이 많은 체질 등의 다양한 원인
(2) 증상은 무엇인가요
- 가렵거나, 진물이 나거나, 귓구멍이 붓고 귀가 멍멍함
- 심한 경우 피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지거나, 염증으로 악취가 나기도 함
(3) 어떤 치료를 받나요?
- 대부분 이비인후과에서 귀를 소독하고, 항생제와 진통제 등의 약물 치료만으로 완치 가능
- 오래 방치하거나 개인이 귀를 계속 건드려 상태가 악화될 경우 곪은 부위를 잘라내 고름 빼내기도 함
질병코드 H60, 외이도염 의사 진단받고
병원 진료, 약물 치료받은 비용 모두 실비 청구 가능해요.
질병코드 H60 실비 청구 가능 여부
질병코드 H60 실비청구 가능
- 아래 두 가지 경우 모두 실비 청구 가능
- (1) 이비인후과 방문으로 발생한 비용 (2) 항생제 등 의사에게 처방받은 약물 치료 비용
- 단, 예방 목적 아닌 치료 목적의 검사만 가능
- 필요 서류 : 진단서(한국질병분류번호가 보이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실비 보험의 경우 가입 시기와 상품에 따라 보험금 보장 한도와 자기부담금이 다르니 확인이 필요해요. 만약 가입 시기와 특약 여부를 모른다면 아래 ‘파란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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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준법감시인필제2023-69호(2023. 09. 13 ~ 2024. 0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