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보험 설계사 팀을 운영하고 있는 GA(독립법인보험대리점) 시그널파이낸셜랩, 전화 영업하지 않는 보험 서비스 시그널플래너와의 관계와 기존 위촉직 설계사 조직인 GA와의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시그널파이낸셜랩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래 파란 버튼을 눌러 신청해 주세요.
시그널파이낸셜랩 기본 구조와 최근 성과
시그널파이낸셜랩은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이에요. 한 보험회사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여러 보험회사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해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제안하고 판매하는 형태라고 생각해 주시면 쉽습니다! 최근 많은 GA들이 대형 GA 밑의 지사형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시그널파이낸셜랩은 지사 형태가 아니라 독립된 형태로 운영되는 GA에요. 2024년 1월 기준 제휴된 보험사는 손해보험사 12개사, 생명보험사 12개사로 알고 계시는 대부분의 보험사와 제휴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시그널파이낸셜랩 소속 설계사 약 55명의 총 월 초회 보험료는 1억~1억 2천 정도에요(2024년 1월 기준, 신입 설계사 제외).1인당 월 평균 생산성이 200만원이 넘는 수준이고 심지어 종신, 연금보험을 판매하지 않는 회사가 이정도 생산성을 낼 수 있다는 것은 업계에서 독보적인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미 영업을 잘 하는 사람들만 데리고 온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시그널파이낸셜랩에 근무 중인 대다수의 설계사분들은 시그널파이낸셜랩 입사전 월 초회보험료 평균 30~50만원 안팎정도 판매하던 분들이셨습니다. 하지만 시그널파이낸셜랩에 들어와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계시고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니라 전체 회사 직원들이 모두 그 정도의 성과를 내고 계십니다.
시그널파이낸셜랩과 해빗팩토리(시그널플래너)의 관계
시그널파이낸셜랩은 해빗팩토리 사의 100% 지분 자회사에요. 해빗팩토리는 ‘시그널플래너’ 앱을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해빗팩토리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고객이 다양한 금융신용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직접 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가 없고, 별도의 100%지분 자회사로 시그널파이낸셜랩 GA를 설립하였죠. 해빗팩토리는 시그널플래너 앱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금융정보를 분석한 후 원하는 고객을 시그널파이낸셜랩 카톡 보험 상담 서비스를 받도록 안내하고, 시그널파이낸셜랩은 카톡 보험 상담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시그널플래너를 조금 더 소개해드려볼게요! 대다수의 보험 앱들은 앱을 통해 고객의 연락처 정보를 생성한 후 이를 보험 설계사에게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시그널플래너의 경우는 생성된 고객의 연락처를 절대 외부에 판매하지 않습니다. 100% 정규직으로 구성된 시그널파이낸셜랩 직원들에게 실시간 카카오톡 상담으로만 연결합니다. 시그널플래너의 고객들은 흔히들 싫어하는 ‘보험 영업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니 부담감 없이 카톡 상담을 신청하고, 동시에 시그널파이낸셜랩의 정규직 상담 설계사들은 안정적인 고객 DB를 제공받게 됩니다. (2024년 1월 기준 하루에 8~10개 수준)
어려운 정규직 구조를 고집하는 이유
GA에서 정규직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에요. 이제까지 토X나 피XXX프 보XXX닉과 같은 대형 GA에서도 시도를 하긴 했었으나, 모두 다 실패를 하고 위촉직으로 돌아 갈 정도로 어려운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그널파이낸셜랩은 2020년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정규직 설계사 제도를 운영을 고집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바로 ‘고객우선가치’에 있습니다.
사실 정규직 설계사 제도는 GA 입장에서 큰 부담이 가는 제도입니다. 인건비가 고정비 화 되면서 회사에게는 부담을 크게 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그널파이낸셜랩이 정규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위촉직과 정규직 중에 어느 쪽이 고객우선가치를 지키는 데 더 적합한가를 고민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시그널파이낸셜랩의 원칙은 ‘고객에게 가장 좋은 보험을 제안한다’는 것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보험이라는 상품의 구조 상 고객에게 가장 좋은 보험은 설계사와 GA에게는 가장 좋은 보험이 아닐 수 있어요. 고객이 보험료를 많이 내고 보장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보험이지만 설계사에게 수수료를 제일 많이 지급하는 보험이라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죠. 슬프게도 고객 가치를 생각하지 않은 이런 보험 상품들이 시중에서 더 많이 판매되는 것이 현실이고,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선 구조 자체를 바꿔 나가야 한다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시그널파이낸셜랩 정규직 구조의 특징
시그널파이낸셜랩의 정규직 설계사는 어떤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해도 동일한 급여를 받아요! 물론 각 보험사별로 시그널파이낸셜랩에 지급되는 수수료는 다르지만, 시그널파이낸셜랩은 그 수수료의 높낮음이 상품을 판매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것을 회사 차원에서 차단을 하였어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고객에게 제일 좋은 상품을 판매하고 누군가 물어봤을 때 내가 왜 이 상품이 고객에게 가장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했는지에 대해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떳떳하지 못하고 고객 가치를 훼손했을땐 그에 맞는 책임을 지는 구조입니다.
위촉직 설계사에게 이러한 고객우선의 가치를 강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죠. 스스로가 어떻게든 가입을 시켜야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시그널파이낸셜랩이 어렵지만 최우선 가치인 고객 가치를 잘 지켜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정규직 설계사 제도를 고수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렵더라도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올바르다면, 어려운 길을 용기있게 나아가는 회사 바로 시그널파이낸셜랩.
시그널파이낸셜랩은 가치를 지키며 빠르게 성장 중이고 함께 가치를 만들어 갈 경력 및 신입설계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니, 함께 하시고 싶다면 언제든 아래 버튼을 눌러 시그널파이낸셜랩 채용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